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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김민경이 예전 함께 코너를 했던 송병철과 엇갈린 핑크빛 기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 역시 "초등학교 때 투포환 선수 제안을 받았다"라고 받아쳤다. 식사 후 2차를 하자며 전을 굽기 시작한 김민경은 부상으로 금주 중인 박기량을 위해 아이스크림콘에 초코볼, 초콜릿 잼을 섞은 달콤한 디저트까지 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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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7%(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특히 전현무와 김숙의 연애 고백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6.4%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