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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5세에 이 가슴골 노출 당당 소화가 가능하다니!
엄정화는 하루 전에 짜장면을 먹었다고 고백, "너무 맛있었다. 짜장면을 먹고 24시간 단식에 성공했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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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르세라핌 신곡 안무를 전수받은 엄정화는 "내가 르세라핌과 두 번째 챌린지를 찍다니. 너무 좋다"라며 행복 가득한 소감을 나타냈다.
또 패션지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당당히 소화한 엄정화는 "내 얼굴에게 얘기하는 거다. '너는 예쁘다'라고. 이런 얘기를 스스로에게 해줘야 한다"며 웃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산 공연을 마지막으로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초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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