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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깨가 쏟아지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겼다. 민혜연은 "우리의 벚꽃사진"이라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모델같은 투샷도 눈길을 끈다. 특히 민혜연은 초미니 패션으로 각선미를 자랑,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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