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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호중이 첫 리허설에서 19곡에 달하는 공연 목록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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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호중이 김천예고 후배들에게 삼겹살을 산 미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무명 시절에도 김호중이 후배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사주며 애정을 드러내는 등 무명 시절부터 남달랐던 김호중의 후배 사랑인 것. 여기에 김호중 팬클럽이 그의 모교에 2억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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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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