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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저스틴 하비가 반전 매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저스틴 하비는 차근차근 각 단계를 통과하며 선전했고, 광산 운송전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자신이 속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선착순 롤러 레이스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TOP4에 안착하며 자신의 기량을 드러냈다.
이처럼 괴물 같은 피지컬과 체력으로 시선을 압도한 저스틴 하비는 최종 4위를 기록했고,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뜻깊은 경험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내며 도전을 마무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