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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꿈을 향한 소년들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살짝 공개됐다.
'MA1'은 KBS2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총 36명의 글로벌 참가자가 'MA1'을 통해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티저와 함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연습 영상도 팬들을 찾았으며, 공식 SNS 채널에 참가자들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필 사진도 베일을 벗으면서 'MA1'의 정식 방송을 향한 관심이 나날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