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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뉴진스 측이 대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 도로를 막고 시민들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한 네티즌은 "도로에 커다란 차 3대가 멈추길래 누가 탔는지 보려고 했다"며 "스태프가 현장에 있던 사람에게 소리를 질렀고, 휴대전화를 들고 있지 않았는데도 비키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태프에게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았는지 물었더니 허가를 안 받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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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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