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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작품을 구매한 사실을 알렸다.
현재 솔비는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 권지안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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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2점 있다. 제 침실로 가는 데 하나 있고, 또 화방 쪽에 하나 있다. 직접 매입했다"며 "그런데 연예인 DC가 없더라. 실랑이 끝에 원가로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50호 정가로 가격이 5개"라고 말했고, 이에 엄지윤은 "5억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5억은 아니고 그냥 다섯으로 가야 할 것 같다. 50만원일 수도 있고"라고 말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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