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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뉴진스가 '구찌'의 얼굴이 됐다.
하니는 앞서 구찌 패션 부문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활약한 바 있다. 구찌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밀란 패션위크에도 참석하는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구찌는 "하니와 패션에 이어 뷰티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니와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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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외에 만 18세인 해린은 디올(Dior) 패션과 주얼리 부문을, 민지는 샤넬 뷰티, 패션, 워치앤주얼리 부문을, 다니엘은 최근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과 6월 21일에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6월 26~27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