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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출산 후 부기는 빠졌지만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털어놨다.
또 박슬기는 "유축은 뼈 빠지게 해도 아직 40ml가 최선"이라며 "모유는 간식. 분유 보충. 가즈아"라며 딸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냈다.
앞서 박슬기는 "2.85kg 애가 나왔는데 왜 나는 2kg도 안 빠진 건지…얘기해 주실 분?"이라며 더디게 빠지는 살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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