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아유미가 아기 선물을 받았다.
최근 출산을 앞두고 일본으로 떠난 아유미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안정을 얻고 있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어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거든요.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shyu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