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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고척돔'에 별들이 쏟아졌다.
20일 최초로 한국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정규 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사상 첫 메이저리그 행사인 만큼 연예계 스타들 역시 경기 직관을 위해 고척돔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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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보영 부부의 달달한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결혼 11년차 부부임에도 풋풋한 커플처럼 투샷을 남기며 경기를 즐겼다.
한편 이날 개막전에서는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를 5대 2로 이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