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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MZ 포즈' 따라잡기에 나선다.
플로팅 조식과 사진 촬영까지 성공한 김준호는 내친김에 "럭셔리의 끝판왕은 마사지지~"라면서 단체 마사지를 받자고 제안한다. 김대희도 "우리 그동안 '독박투어' 촬영하면서 마사지 받은 적 한 번도 없잖아"라며 찰떡 호응한다. 모두의 동의한 가운데, 이들은 마사지 숍으로 이동한다. 그런 뒤, 각자 받고 싶은 마사지 코스를 선택하는데, 여기서 홍인규는 "준호 형은 임산부 마사지 해~"라고 깨알 디스해 폭소탄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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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