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가족들과 이별을 앞두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맛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콜럼버스 서클부터 센트럴 파크까지 미국 맨해튼 명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
"아빠가 선물 사왔다"는 말에 리호 양은 아빠에게 뽀뽀세례를 했다. 이어 아빠가 준비한 토끼 가방 등 선물을 확인한 리호 양은 뛸 듯이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