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다까바'에서 심으뜸이 2억 원대 슈퍼카를 공개한다.
한편, 심으뜸은 한 달 기름값부터 생활비까지 막힘없이 공개했는데, 늘 통장이 마르지 않게 신경 써주는 남편이 있어 고맙다고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스무 살 때부터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한 달에 160개씩 수업할 정도로 쉼 없이 달려온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웹예능 '다까바'는 연예인&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본격 CAR TALK 콘텐츠다. 단순한 차 리뷰를 넘어 '차'라는 공간을 통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까지 엿보고자 하는 게 '다까바'의 기획의도. 최근 프리를 선언한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호스트를 맡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