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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러면서 박영규가 강성진에게 "너 78년생이냐. 우리 아내도 78년생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기원은 "두 분 나이가 같으시냐"며 놀랐다.
촬영 장소도 결혼식 했던 장소라 밝힌 박영규는 "몇 번 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긴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키를 딱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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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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