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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억 다이아 프러포즈'로 유명한 결혼 18년차 한재영이 선착장까지 있는 으리으리한 리버뷰 저택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한채영의 집은 특히 외국같은 탁 트인 리버뷰 전경을자랑했다. 고급 벽난로 인테리어 등 럭셔리한 하우스에 모두 감탄사를 내뱉는 가운데, 붐은 "선착장도 있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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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들 사진을 공개했는데, 모두 "너무 잘생겼다. 한채영 닮았다"며 깜짝 놀랐다.
한채영은 "아들은 배려심이 많고 따뜻한 아이다. 엄마의 마음을 항상 잘 읽어준다. 엄마가 기분 나빠 할 말은 절대 안 한다"며 "아들과 베스트 프렌드(제일 친한 친구)같은 사이"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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