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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제이쓴의 육아 실력을 인정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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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 살 차이인 소예와 재율이 티격태격 연상연하 케미를 선보인다. 소예와 재율은 번갈아 "따라 하지 마"라고 외치며 서로를 견제하다가도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며 특급 케미를 형성한다고. 박슬기는 "파국으로 치닫다가 평화로운 장면이 연출되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그것도 잠시, 재율이가 "엘리펀트 따라 하지 마"라며 싸움에 시동을 걸고, 소예는 "따라 할 거야"라며 깜찍한 전쟁(?)을 시작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는 전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