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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꼰대력 만렙' 박기량이 이번에는 MZ 세대 PC방을 방문해 어리둥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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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기량 사단이 2024 첫 행사에 출격한다. 태안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의 오프닝을 담당한 것으로 박기량은 각 팀에게 안무 미션을 전달, 안무가 채택된 승리 팀이 행사 엔딩곡의 센터 자리를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해 어느 팀이 이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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