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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41)가 사망했다.
신사동호랭이는 걸그룹 티아라의 '롤리 폴리'를 비롯해 에이핑크 '노노노'와 '리멤버', EXID의 '위아래', '덜덜덜', 모모랜드 '뿜뿜' 등을 작업해 '히트기 제조기'로 불렸다.
최근에는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하기도 했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2월 'W.A.Y'(웨이) 이후 1년 만에 새 앨범 'Diamond'(다이아몬드)로 컴백을 알렸다.
기사입력 2024-02-23 18:04 | 최종수정 2024-02-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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