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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핫걸의 면모를 뽐냈다.
시미 헤이즈는 할리우드 셀럽 쌍둥이 자매로 평소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친분을 자랑해왔다. 국내에서도 두 사람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때문에 인지도가 높다.
이처럼 제니는 '잇걸'들 사이에서도 빼어난 몸매와 개성을 뽐내며 '퀸제니'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솔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tvN '아파트 404'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