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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늦은 시간, 스케줄 후 귀가한 박서진은 동생이 깰 새라 조심조심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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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이어 "잠들어도 tv가 틀어져 있으면 tv 소리가 들리고, 옆 사람이 말하는 자체가 꿈으로 온다. 잠을 못 자고 눈이 따갑고 그러니까 무기력하고, 입맛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고 그런 게 많아진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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