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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예슬과 박군이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3 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안정적인 토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특히 강예슬은 '차세대 MC' 다운 입담과 함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박군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무르익은 진행을 선보이는 동시에 깔끔한 전달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시즌2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이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3 MC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앞으로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