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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 출신 루카스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2021년 8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전 여자친구들이 루카스가 양다리를 걸치고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폭로한 것. 이에 루카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발표하고 예정됐던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루카스는 지난해 NCT와 웨이션브이에서 탈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