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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트남으로 이민을 떠났던 방송인 함소원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 올 준비 중이다.
또한 해외 이주 후 자녀의 근황에 대해 묻자, "저 말고 아이들은 영어 진짜 빨리 는다. 애들은 진짜 빠르다"라며 "딸 혜정이는 혼자 행복해하고 있다. 어디 가나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딸 혜정의 중국어 실력을 묻자, "잘 못해요. 조만간 중국학교 보내려고 준비해요~ 중국학교 알아보고 있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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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다양한 논란을 낳은 함소원은 지난해 휴식기를 선언하며 베트남으로 떠났다. 하지만 해외 이주 후에도 함소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하며 파장을 일으켰고, 다시 이혼을 번복하며 화목한 가족 근황을 자랑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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