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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다감이 1천 평 한옥 대저택에서 설 연휴를 보냈다.
한은정은 끝도 없이 펼쳐진 정원을 보며 1천 평 한옥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그는 "빨리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잔디도 파랗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하늘은 참 예쁘네요. 역시 감탄~ 또 감탄했어요~ 명절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세요. 2024년 해피 설날 입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한다감은 "방송 이후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드디어 세종시청과 함께 저희 한옥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한옥이 현재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