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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중 입은 부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죽은 작은 벌한마리가 윤택의 손에 잡혀 있다.
극강의 자연에서 모든 촬영이 진행되는만큼 작고 큰 부상에 노출되어 있는 현장이다.
김숙 허안나 심진화 등 절친한 개그우먼 동생들도 걱정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로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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