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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동건과 성혁이 같은 핏줄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그러고보니 꽤 닮았다. 성혁도 한 방송에서 "8촌 형"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이후 미리 잡힌 모임에 참석했다. 모임은 배우 박광재, 성혁과의 술자리였다. 박광재가 이동건과 성혁에게 "둘이 아는 사이냐"고 묻자 이동건은 "우리 같은 핏줄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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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혁도 예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동건이 외가 친척이다. 8촌 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