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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하준이 설 연휴에 조모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와 함께 하준은 할머니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준은 할머니와 함께 손 하트를 그리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고주원, 유이 등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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