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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유선의 집이 공개됐다.
한강뷰가 인상적인 윤유선의 집에 모두 "광고 같다" "세트장 같다"라며 칭찬을 연발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는 윤유선은 라디오 스케줄까지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1974년 7살에 연기를 시작한 윤유선은 TBC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시작해 쉬지 않고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그렇게 활동을 하면서도 요리에 진심인 윤유선은 직접 레시피를 적는 등 요리에도 능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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