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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 쇼박스·파인타운 프로덕션 제작)의 주역 최민식, 김고은이 오는 4일 각각 JTBC '뉴스룸', 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이처럼 본격 홍보에 나선 최민식과 김고은의 색다른 매력은 4일 오후 5시 50분 JTBC '뉴스룸', 오후 5시 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고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