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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신미를 뽐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로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과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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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로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과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