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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수정이 호주도 반할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정수정은 베이지 컬러 팬츠와 가슴이 깊게 파인 베스트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마네킹도 울고 갈만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수정은 영화 '거미집'에서 70년대 인기 배우 한유림 역을 연기해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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