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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유가 선 공개 곡 '러브 윈즈 올'의 놀라움부터 행복함까지 '극과 극' 무드의 스틸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 아이유는 앞의 모습과 달리, 단정한 머리와 메이크업으로 생기 가득한 채 '반전' 모습이다.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그녀는 입에 묻은 크림을 닦아내며 해맑으면서도 행복하게 웃고 있다.
앞서 '러브 윈즈 올'에 대한 홍보 역시, 영화 홍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뷔의 출연은 물론, 지난해 개봉 당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