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쉽지 않은 뉴욕살이를 공개했다.
샤워를 끝낸 후 김민국은 "그대들은 꼭 올바른 수도검침 바가지 하나와 정상적인 머리 하나 정도는 구비해두어 이런 불상사를 막을 수 있길 바란다"며 "샤워하면서 타는 고통과 어는 통증을 동시에 느꼈다"고 토로했다.
한편,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지난해 미국의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뉴욕대학교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김민국은 뉴욕대학교에서 영화제작과를 전공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