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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하는 행동, 나이까지 똑같아 '도플갱어'로 불리는 웹툰 작가 기안84와 MBC아나운서 김대호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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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란히 비닐로 무장한 후 서로에게 셀프 새치 염색을 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셋의 염색 품앗이 모습을 보고 "원숭이들이 이 잡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23 MBC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대호는 신인상을 수상, MBC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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