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조정식이 MBC의 아들 김대호를 경계했다.
|
또 조정식은 "후배들 중 말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서 김대호를 꼽았다.
조정식은 "스타덤에 오르는 아나운서가 생기기 어려운 구조라고 생각한다. 김대호 아나운서도 지금 좋을 때 MBC에 계셨으면 좋겠다. 제게 시간이 필요하다. 덱스, 김대호 경우 세상이 만든 스타 느낌이다. 저는 스스로 만드는 느낌"이라면서 "2년 정도 누리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