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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코치 최경환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갈등을 빚었다.
이어 최근 아들·딸 쌍둥이를 낳은 박여원의 사촌 동생 집을 찾아갔다. 박여원은 여자 조카를 본 후 다시금 여섯째가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보였고 최경환은 "더 이상 여섯째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 그 얘기는 그만하자"라며 불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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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하원미가 가족을 위해 직접 육포를 만들어준다고 밝히자 "난 대단하다고 생각 안 한다. 연봉이 1900억이면 저는 소도 잡을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신수 가족은 소희 응원차 생애 농구장을 방문했다. 소희는 같은 팀 치어리더 박기량에게 지도를 받으며 치어리딩을 준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