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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의 뮤직비디오가 800만 뷰를 넘었다.
지난해 10월 9일 오후 6시 음원을 발표한 직후 멜론 음원차트 TOP100 1위를 발매 3시간 만에 기록했고 지니, 벅스 실시간 사이트까지 대부분의 국내 음원사이트를 장악했다.
'Do or Die'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런던 보이'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이번 신곡을 통해 그간 보여온 점잖고 세련된 매력과는 180도 다른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