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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드림캐쳐(DREAMCATCHER)가 팬들과 함께 뜻깊은 7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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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7주년이었다. 멤버들 그리고 팬들과 함께한 의미가 담긴 만큼 즐거움이 배로 느껴졌다"며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고,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드와이드 그룹다운 글로벌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드림캐쳐는 여세를 몰아 오는 2월부터 유럽투어를 진행,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폴란드 바르샤바, 영국 런던, 독일 오펜바흐,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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