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최근 가장 핫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JYP 박진영이 딸바보 아빠로 돌아간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김완선과 호흡을 맞춘 '체인지드 맨'을 발표했으며, 파격에 파격을 더한 청룡영화상 축하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 KBS2 '골든걸스'를 통해 톱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