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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양예나가 각각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 설영우(현대 HD)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결별설도 함께 제기됐다.
앞서 나무엑터스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 당시 "지인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은 "개인 사생활이다 보니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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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나와 설영우는 커플템이 포착되며 열애 중인 것 아니냐며 온라인을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휴대폰 케이스와 모자를 착용한 것이 포착된 것. 또한 양예나가 설영우의 경기를 관람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설영우의 축구화에 'YENA'라고 새겨져 있는 것이 포착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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