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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엄정화가 식케이와 김하온과 우정을 자랑했다.
2000년생인 김하온과는 무려 31세 차이가 나는 엄정화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친화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9일 진행된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문화연예 부문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에 선정됐다.
또한 30일 열린 '2023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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