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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감초' 배우 이달형이 "15년 동안 노숙 생활을 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MBN '특종세상' 예고편에는 35년 차 배우 이달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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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달형은 "갑자기 눈물이 퍽 쏟아지더라. 왜 내 인생은 이럴까"라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이달형이 출연하는 '특종세상'은 4일 오후 9시 10분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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