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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효자로 잘 키웠네 "아빠 잠 안 안다고 하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4-01-03 17:04


'홍현희♥' 제이쓴, 아들 효자로 잘 키웠네 "아빠 잠 안 안다고 하니.…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3일 "아빠 잠 안 온다고 하니까 물던 쪽쪽이 주는 귀요미"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육아 중 아들 준범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준범이는 아빠가 잠이 안 온다고 하자 자신이 물던 쪽쪽이를 주는 깜찍한 행동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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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했다.

현재 홍현희 제이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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