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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이즈 앤톤이 이른바 '금수저' 조롱 악플에 기센 반응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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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태어났는걸"이라며 속 시원하게 받아친 앤톤의 대처에 많은 팬들은 "기세다", "윤상이 앤톤 덕 본 거 아니냐", "윤상 아들 아니어도 SM에서 데뷔 가능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겟 어 기타'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들은 SM이 7년 만에 론칭하는 보이그룹이자 윤상의 아들 앤톤이 속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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