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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한 차량 리스업체 대표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이동윤이 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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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 때 '개그콘서트'도 없어져서 2020년 5월쯤부터 일을 시작한 것 같다. 차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회사 시스템을 듣고 처음에는 '그런 게 있나 보다'라는 생각을 했다. '차나두' 영상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윤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20년 자동차 딜러로 변신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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