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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동건이 딸 로하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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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SBS 방송화면에 노출이 가장 많았던 예능인에게 주는 상인 SBS 아들·딸 상의 주인공은 이상민과 이현이였다.
이상민은 "효자 노릇 제대로 하겠다. SBS 파이팅!"이라고 전했고 이현이는 "2년 연속 장녀로 선정됐다.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 남편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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