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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가족 여행 중 혼자만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혜진은 "아직도 혼자 시차 적응 못해서 다크써클이...아이랑 젊은 사람을 잘 자네"라며 독사진을 공개했다. 시차 적응에 실패한 한혜진은 다소 피곤한 듯한 모습이지만, 다크서클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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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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