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55억 원 단독주택의 문제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럼 봄이 오는 내년 3월 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해병대처럼 찬물 넣고 들어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낙찰 받아 구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방 5개, 화장실 3개를 갖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